[직진 뉴스] #사이버보안인재

관리자
2022-07-19
조회수 349

매일 뉴스 읽기 힘들고 버거우시죠?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나에게, 우리 자녀에게 꼭 필요한 진로/ 진학 관련 뉴스만 엄선했습니다.


최근 해킹의 위험이 안보 이슈를 넘어 경제, 사회 이슈로 그 범위를 확대하고 그 피해규모도 점차 커지면서 사이버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해킹이라는 범죄가 특정 분야에만 국한된 현상이라 생각했으나 이제는 우리 일상생활 속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심해질것 이구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관련 전문가 인재를 양성해야한다는 국가적 아젠다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민관군이 협력하여 관련 전문 인재를 공동 육성하고 미래 방향성을 선제적으로 제시하여 대학교와 연구기관이 발맞춰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기본 골격입니다. 


관련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사이버 10만 인재 양성] 최정예 인력 키워 탄탄한 디지털 강국 세운다


정부가 사이버보안 10만 인재 양성을 본격화한다. 전문인력 양성 로드맵, 학과 개편 방안, 사이버 훈련장 운영 계획 등을 망라했다. 윤석열 정부 사이버보안 핵심 국정과제의 구체적 이행 계획이 처음 공개된 것이다.

정부는 사이버보안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인력의 양적확대와 최정예 화이트해커, 보안개발자 양성 등 질적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민·관·군 협력 구조를 확대, 다양화하는 사이버 공격 대응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궁극적으로 최정예 사이버인력 양성으로 안전한 디지털 강국 구현을 앞당긴다는 목표다.

사이버 인력은 정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보안 제품·서비스 개발, 보안 정책수립·관리, 사고대응 등 사이버 공격에 대응 전문가를 포괄한다.




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20713000126


2. 'K-보안' 주목하는 尹 행보에...업계 "긍정적이지만 구체화 필요"


특히 그는 그간 국내 정보보안산업의 고질적 문제점으로 꼽혀온 인재부족 해결을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사이버보안 분야 인력 4만명을 양성하고, 재직자 6만명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총 10만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정부는 ▲융합보안 대학원 및 정보보호특성화 대학 확대 ▲사이버부사관 특화 정보보호 전문대학 신설 ▲정보보호 개발자 육성 프로그램 'S-개발자' 프로그램 및 화이트해커 육성 프로그램 '화이트햇 스쿨' 과정 신설 ▲군 전문분야 복무와 전역 후 취창업을 연계하는 '사이버 탈피오트' ▲지역 정보보호 교육센터 설립 등에 나설 계획이다.

여기에 정부가 사이버보안을 반도체, 소형원전(SMR)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산업으로 꼽으면서 업계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5일 ▲초격차 기술력 확보를 위한 국가 연구개발(R&D) 체계 혁신 ▲미래 혁신기술 선점 ▲기술혁신 주도형 인재 양성 ▲국가 디지털 혁신 전문화 ▲모두가 행복한 기술 확산 등 새 정부 5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사이버보안, SMR, 반도체, 인공지능(AI) 등을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유망 신산업으로 지정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들 산업에 공공시장 창출과 해외진출 지원을 통한 최단시간 시장 진입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출처: 테크M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9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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