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톡에세이] 직진상담소 운영

관리자
2023-07-17
조회수 185

나의 대학시절을 돌아보면 수많은 고민과 번뇌가 뒤섞여있던 시절이었다.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내가 정작 무엇을 잘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주변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의 차이가 가져오는 불안감이 나를 지배했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 막상 진로를 결정하고나면 그 직업의 진입장벽을 깨닫고 좌절하거나 미래 전망과 관련된 글을 읽고 나서 갈대처럼 휘둘렸던 기억도 난다.


친했던 선배가 KBS기자가 된 것을 보고 기자를 꿈꾸기도 하고, 오랫동안 연락이 두절됐던 선배 중 한명이 사시가 된 것을 보고 변호사의 꿈을 꾼적도 있고, 친한 선배가 어느날 회계사 시험에 합격 후 멋진 세단을 몰고 학교에 온 것을 보고 회계사를 꿈꾸기도 했다.


돌이켜보면 그러한 커리어 관련, 내 직업과 관련된, 어찌보면 크게 봤을 때 나의 인생과 관련해서 허심탄회하게 논의해볼만한 인생선배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친구들이나 1~2년 선배들은 모두 각자 살기 바쁘기도 했고 모두가 정답이 안보이는 어두운 골목에서 바늘을 찾듯이 각자의 고민거리를 짊어지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동고동락의 동반자 정신은 싹틔울 수 있었으나 명쾌한 해답을 구하기는 어려웠던 시절이었다. 




컨설턴트로 직장 경력을 쌓고 교수가 된 후, 


최근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SKY를 다니는 학생, 아이비리그를 다니는 학생, 의대 본과를 마친 학생,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근무하는 분들...모두 내로라하는 훌륭한 학력과 경력을 갖춘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각자 다른 사연으로 나를 찾아온다. 이렇게 표면적으로 매우 훌륭한 분들조차 저렇게 가슴 한켠을 까맣게 태우는 고민이 있을지언대...그렇지 않은 일반 다수들은 얼마나 더 힘든 고민을 안고 혼자 끙끙앓고있을까...라는 생각에 비대면 익명의 상담 게시판을 운영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약 1년전부터 존재했지만 그때는 중고생 대상으로 상담 신청을 접수하기 위해서는 개인신상 정보를 요청했던 컨셉이었는데, 이제는 익명 게시판으로 운영하면 대상 고객도 대학생과 직장인으로까지 확대했다. 


일주일에 많은 글이 접수되진 않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떠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그리고 그 보다 먼저 앞서 걸어간 인생선배로서 멘토는 어떠한 해답을 제시하는지를 읽어가다보면 간접적인 힌트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아래 직진상담소 링크를 공유한다. 아래 그림을 클릭해도 해당 링크로 넘어간다. 


https://zigzintalk.com/couns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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