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뉴스] 금감원, 신의직장?

관리자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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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뉴스 읽기 힘들고 버거우시죠?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나에게 꼭 필요한 취업/ 커리어 관련 뉴스만 엄선했습니다. 


금감원은 예로부터 상위권 상경계열 대학생에게 선망받는 신의 직장이었습니다. 파워도 있고, 사회적으로 대우받는 직업인데다가 급여도 높았습니다. 또한 몇십년 근무하고 나면 김앤장 같은 로펌으로 모셔가는 문화도 있었구요. 하지만 최근에는 예년같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과연 금감원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요?


1. 억대 연봉에도 직원 줄퇴사하는 이곳…'신의 직장'도 옛말 (2023.05.15)


10여년 전만 해도 국내 최고 연봉으로 '신의 직장'이라고 불렸던 금융감독원의 직원 처우가 국내 금융사의 중간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국내 금융시장 안정을 관리하고 금융사를 감독 및 검사, 제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처우 하락으로 직원의 사기가 떨어지면서 이직 등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15일 금감원 경영정보 공개에 따르면 지난해 금감원 정규직 직원의 평균 연봉은 1억1천6만원이었다.

금감원 정규직 직원의 평균 연봉은 10년 전인 2012년에는 9천196만원으로 은행 등 금융사들을 압도했고 심지어 현대자동차나 삼성전자보다 많아 '고액 연봉'의 대명사로 불렸다.

하지만 2018년 금감원 정규직의 평균 연봉이 1억538만원을 기록한 이래 2019년 1억517만원으로 줄었고 2020년 1억657만원, 2021년 1억673만원으로 최근 5년간 연봉 인상액이 468만원에 그쳤다.

금감원은 올해 예산 또한 직원 평균 연봉을 1억328만원으로 잡아 성과급을 예년 수준인 550만~600만원 정도 받는다고 해도 지난해와 연봉이 별로 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물론 제조업 등 일반 기업에 비하면 금감원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여전히 높기는 하지만 금감원이 감독, 검사하는 금융사과 비교해보면 겨우 중위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은행의 경우 하나은행의 작년 평균 연봉이 1억1천459만원, KB국민은행은 1억1천369만원이었다. 인터넷 전문은행인 토스뱅크의 평균 연봉은 1억1천900만원, 카카오뱅크는 1억4천600만원에 달했다.

2금융권인 카드사도 금감원보다 처우가 좋았다. 삼성카드의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은 1억3천900만원,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는 각각 1억2천700만원, 현대카드는 1억2천만원, 하나카드는 1천1천300만원이었다. 재보험사인 코리안리는 1억5천700만원이었다.

보험사의 경우도 삼성화재의 직원 평균 연봉이 1억3천600만원, 신한라이프가 1억2천400만원, 메리츠화재가 1억2천만원, 현대해상이 1억1천100만원이었다.

18개 증권사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1억4천538만원으로 메리츠증권은 직원 평균 연봉이 2억30만원에 달했다.

금융사 중 직원 처우가 가장 낮은 저축은행 중에서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지난해 평균 연봉이 9천800만원, 페퍼저축은행이 8천800만원, SBI저축은행이 8천500만원이었다.

이처럼 금감원 직원의 처우가 나빠지는 가운데 업무 강도는 세지자 지난해에만 30여명이 은행과 보험, 가상자산업계 등으로 이직했다. 이러다 보니 금감원은 인력 보강을 위해 공채 외에 경력직 수시 채용까지 하는 상황이다. 

출처: 한국경제TV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01363?cds=news_edit


2. 곳곳서 '인력 부족' 토로…금감원 8월 역대 최대 신입공채 예고 (2023-05-14)

금융감독원이 올해 역대 최대 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예고했다. 6년 만에 경력 수시채용도 재개하는 등 이복현 금감원장 체제에서 그간 유지한 보수적인 인력 선발 기조를 벗어내고 인력난 해소에 나선 모습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채용업무 대행 용역 공고를 내고 2024년 5·6급 신입직원 채용 계획을 공개했다. 서류접수 시작은 5급 신입직원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오는 8월이며, 6급은 다음달이다.


우선 5급 신입직원은 서류접수를 통한 필시시험 응시인원을 2400명으로 결정했다. 지난해 2350명보다 50명 더 늘린 것으로, 지난해 최종 선발인원(130명)의 18배수로 서류합격자를 추린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134명 내외 수준으로 선발을 예고한 셈이다.


공고대로라면 연초 공개한 127명 계획보다 채용 규모가 소폭 늘었으며, 금감원 설립 이래 역대 최대규모다.


또한 6급 신입직원 서류합격자 수를 지난해 120명(최종 5명)에서 125명으로 확대하는 등 고졸사원 채용도 늘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신입직원 채용 계획을 잡고 있으며, 현재는 계획 단계로 실제 채용 규모는 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금감원이 채용 규모를 늘린 것은 내부 인력 부족이 심각하다는 판단에서다. 연초 직원 충원 필요성에 대한 수요 조사를 진행한 결과 4급 이하 결원을 보충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한 것으로 알려진다. 작년 9월 기준 금감원 현원은 1991명으로, 정원(2176명)의 91.5% 수준이다.


여기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지난 2021년 시행되고, 핀테크 등 확대로 IT관련 검사업무 수요가 새롭게 늘었다. 금감원은 공공기관은 아니지만, 공직자윤리위의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 등 공무원에 준하는 제한(4급 이상)을 받는 점도 작용해 실무 인력들의 이직도 최근 늘고 있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지난 2021년 금감원 신입 채용 정원을 80명 늘리기로 했고, 금감원은 지난해 2012년 이후 세 자릿수 채용(135명)에 나설 수 있었다. 금감원은 2020년 92명, 2021년 95명의 신입 사원을 채용한 바 있다.


여기다 직원 업무 과중 해소에 적극적인 이 원장의 뜻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 원장은 금감원이 공공기관 수준의 경영통제를 받고 있어 단기간 급여 개선은 어렵다는 판단에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업무 등 직원 처우 개선에 힘쓰는 상황이다.


이에 올해부터 2017년 이후 사실상 중단한 경력 수시채용도 부활시켰다. IT 전문가, 법률·회계 전문가·리스크관리 전문가 등 약 60명을 충원할 계획으로 지난 12일까지 2차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했다. 지난 2월부터 진행한 경력직원 1차 채용 절차는 이달 중 최종합격자 15명 발표한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금감원뿐만 아니라 다른 금융공기업들에 대한 인기가 예전과 같지 않다는 반응이 다수"라며 "공무원 수준으로 급여 인상률이 수년간 유지되면서 금융 사기업인 은행, 보험, 카드 등 에 역전된 지가 오래"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은 상반기에 약 1500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으로 현재 공채를 마쳤거나 진행 중이다. 은행은 '공공재'라는 점을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의 주문에 호응해 채용 규모를 전년 대비 60% 가까이 늘렸다.


출처: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04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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