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뉴스 읽기 힘들고 버거우시죠?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나에게 꼭 필요한 취업/ 커리어 관련 뉴스만 엄선했습니다.
MZ세대라 일컬어지는 청년층의 취업관이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안정성이 주는 편안함보다는 경직된 조직문화를 견디기 어려워하고 개인의 성장보다는 워라밸을 중시하는 문화가 뚜려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업관이 크게 바뀐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거에는 9 to 6로 정해진 장소에서 주어진 업무를 하던 직무 스타일에 익숙했던 청년층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최신 테크를 활용하여 자유롭게 일을 하면서 직업에 대한 관점이 크게 바뀐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조직에 모든 것을 내바치던 586세대, X세대와는 달리 개인의 행복과 성장,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개인의 취미 시간 등을 중시하는 문화가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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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Z "공기업보다 스타트업" 달라진 취업 선호도…이유 보니 (2023-04-09)
MZ세대 구직자들이 대기업 보다 검증된 스타트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주 40시간 미만 근무, 유연한 재택근무 등 MZ세대들의 성향을 충족하는 근로 형태나 복지 문화 등을 보유한 기업에 구직자들의 눈길이 쏠린다.
5일 채용 플랫폼 잡플래닛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재직자 근무 만족도 상위 100개 기업 중 벤처·스타트업은 총 19개로 집계됐다. 전년 13개보다 6개사가 더 늘었다. 특히 상위 30위권에 이름을 올린 벤처·스타트업이 7곳으로 전년 3곳에서 눈에 띄게 늘었다. 김지예 잡플래닛 이사는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았던 공기업 등이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스타트업이 그 빈공간을 채웠다”며 “검증된 스타트업들이 이미 삼성전자 등 글로벌 대기업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증거”라고 분석했다.

실제 스타트업 채용정보 기업인 원티드 랩이 올 초부터 운영한 ‘100억 투자유치’ 기업 전용관의 경우 지원자가 일반 스타트업에 비해 3배 가량 많았다. 전용관은 6개월 이내 10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를 받은 55개 기업의 채용 공고만 담았다. △최근 770억 원 시리즈C 투자를 마무리한 학습 플랫폼 ‘콴다’ 운영사 매스프레소 △500억 원 시리즈D 투자를 받은 농축수산물 무역 플랫폼 ‘트릿지’ △490억 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한 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 등이 포함됐다.
잡플래닛이 올 2월 연간 3건 이상의 채용 공고를 올린 기업 15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직원 평점 1위 기업은 대기업이 아닌 스타트업이었다. 딜라이트룸은 평점 5점 만점에 4.9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딜라이트룸은 무제한 휴가 제도, 오전 11시~오후 5시 집중 근무시간(코어타임)만 지키면 되는 유연 근무제, 아침·점심식사 제공, 사내 체육시설, 성장 지원금 150만 원, 가족까지 종합검진 지원 등 다양한 사내 복지체계를 구축했다. 김 이사는 “개인의 성장과 높은 보상 외에도 자유로운 휴가 사용, 100% 재택 근무 등 자신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기업에 입사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늘어 대기업이 아닌 스타트업을 찾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며 “채용 공고를 게재할 때 ‘주 40시간 근무’ 등 구체적인 근무 조건을 명시하면 지원율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고 전했다.
다만 스타트업이 양질의 일자리 제공처로서 확실히 자리 잡으려면 스스로 극복해야 할 문제도 많다. 미래 비전과 수익성 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스타트업은 제한적이고, 오히려 상당수는 최소한의 근로 환경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규모 채용 후 추가 투자유치에 실패해 대량 구조조정에 돌입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하는 것도 구직자 입장에선 리스크다.
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8HVKNYB
2. [요즘트렌드] MZ세대 취업 희망 조건은 ‘워라벨’ (2023.04.10)
요즘 2030 직장인들은 일도 열심히 하고 개인의 취미생활도 즐길 수 있는 직장을 희망하고 크게 직장생활에 얽매이지 않는 것을 원한다. MZ세대들의 특징 중 하나는 조용히 맡은 일만 하면서 그 이상의 업무에는 관심을 갖지 않고, 일과 삶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벨’에서 더 나아가 ‘조용한 업무처리’가 가장 바람직한 직장생활이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준비생인 서모(25)씨는 군대 제대 후 올해 졸업을 하고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군대에 가기 전에는 제대 후 공무원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제대하고 보니 공무원보다는 다른 일을 하고 싶어졌다”며 “중소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선배가 알려준 중소기업이 있는데 크게 야근이나 회식 등이 없다고 해서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취업에 성공한 김모(26)씨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워라밸이었다”며 “요즘 MZ세대들은 월급보다는 취미생활을 할 수 있고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을 중요시 여긴다”고 말했다.
그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친구들 역시 월급보다는 개인 생활 존중에 무게를 두고 회사를 고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연봉보다 워라밸 보장 기업에 취업을 희망해
MZ세대 10명 중 8명은 ‘소통형’ 리더십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의 조건으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보장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10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MZ세대 8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기업(인) 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의 77.9%는 선호하는 경영진의 리더십 유형으로 ‘소통형’을 1순위로 답했다.
카리스마형과 위임형은 각각 13.9%, 8.2%로 조사됐다. MZ세대들은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업 내 조직원 간 소통 강화’(37.2%)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적극적 투자 및 일자리 창출(29.7%) ▲좋은 제품과 서비스 생산(24.7%) ▲ESG 적극 실천(5.7%) ▲기업 역할에 대한 홍보(2.7%)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업 경영자의 소통 행보에 대해서 긍정적(70.2%)이라고 평가했다. 부정적 평가는 7.9%에 불과했다.
이들은 연봉보다 워라벨(36.6%) 보장 기업에 취업을 희망했다. 월급(29.6%)과 정년 보장(16.3%)보다 높은 비율이다. 개인의 삶을 중시하는 MZ세대의 변화가 반영된 결과다. 전경련 관계자는 “MZ세대들은 기업의 전통적인 역할뿐 아니라 구성원 간 소통을 중시한다”며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승진보다 삶에 대한 만족감과 정신건강이 더 중요
IT 회사에서 3년간 근무했던 길모(31)씨는 재직 기간 동안 탁월한 업무 성과를 냈고, 덕분에 승진 기회도 보장받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는 “치열한 경쟁 세계에서 하루하루 숨 가쁘게 사는 것보다 삶에 대한 만족감과 정신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허슬 문화(개인 생활보다 회사 업무를 중시하면서 열정적으로 임하는 문화)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더 이상 일을 위해 나 자신을 극단적으로 희생하고 싶지 않다고 판단했고 결국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직원들을 존중해주는 업무 환경을 찾아 퇴사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길모씨처럼 이런 고민에 빠져 회사를 그만두거나, 혹은 그만두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MZ세대들은 승진이나 월급보다는 개인 생활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시사캐스트(http://www.sisacast.kr)
http://www.sisacast.kr/news/articleView.html?idxno=3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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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라 일컬어지는 청년층의 취업관이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안정성이 주는 편안함보다는 경직된 조직문화를 견디기 어려워하고 개인의 성장보다는 워라밸을 중시하는 문화가 뚜려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업관이 크게 바뀐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거에는 9 to 6로 정해진 장소에서 주어진 업무를 하던 직무 스타일에 익숙했던 청년층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최신 테크를 활용하여 자유롭게 일을 하면서 직업에 대한 관점이 크게 바뀐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조직에 모든 것을 내바치던 586세대, X세대와는 달리 개인의 행복과 성장,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개인의 취미 시간 등을 중시하는 문화가 지배적입니다.
관련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MZ "공기업보다 스타트업" 달라진 취업 선호도…이유 보니 (2023-04-09)
MZ세대 구직자들이 대기업 보다 검증된 스타트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주 40시간 미만 근무, 유연한 재택근무 등 MZ세대들의 성향을 충족하는 근로 형태나 복지 문화 등을 보유한 기업에 구직자들의 눈길이 쏠린다.

5일 채용 플랫폼 잡플래닛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재직자 근무 만족도 상위 100개 기업 중 벤처·스타트업은 총 19개로 집계됐다. 전년 13개보다 6개사가 더 늘었다. 특히 상위 30위권에 이름을 올린 벤처·스타트업이 7곳으로 전년 3곳에서 눈에 띄게 늘었다. 김지예 잡플래닛 이사는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았던 공기업 등이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스타트업이 그 빈공간을 채웠다”며 “검증된 스타트업들이 이미 삼성전자 등 글로벌 대기업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증거”라고 분석했다.
실제 스타트업 채용정보 기업인 원티드 랩이 올 초부터 운영한 ‘100억 투자유치’ 기업 전용관의 경우 지원자가 일반 스타트업에 비해 3배 가량 많았다. 전용관은 6개월 이내 10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를 받은 55개 기업의 채용 공고만 담았다. △최근 770억 원 시리즈C 투자를 마무리한 학습 플랫폼 ‘콴다’ 운영사 매스프레소 △500억 원 시리즈D 투자를 받은 농축수산물 무역 플랫폼 ‘트릿지’ △490억 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한 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 등이 포함됐다.
잡플래닛이 올 2월 연간 3건 이상의 채용 공고를 올린 기업 15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직원 평점 1위 기업은 대기업이 아닌 스타트업이었다. 딜라이트룸은 평점 5점 만점에 4.9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딜라이트룸은 무제한 휴가 제도, 오전 11시~오후 5시 집중 근무시간(코어타임)만 지키면 되는 유연 근무제, 아침·점심식사 제공, 사내 체육시설, 성장 지원금 150만 원, 가족까지 종합검진 지원 등 다양한 사내 복지체계를 구축했다. 김 이사는 “개인의 성장과 높은 보상 외에도 자유로운 휴가 사용, 100% 재택 근무 등 자신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기업에 입사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늘어 대기업이 아닌 스타트업을 찾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며 “채용 공고를 게재할 때 ‘주 40시간 근무’ 등 구체적인 근무 조건을 명시하면 지원율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고 전했다.
다만 스타트업이 양질의 일자리 제공처로서 확실히 자리 잡으려면 스스로 극복해야 할 문제도 많다. 미래 비전과 수익성 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스타트업은 제한적이고, 오히려 상당수는 최소한의 근로 환경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규모 채용 후 추가 투자유치에 실패해 대량 구조조정에 돌입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하는 것도 구직자 입장에선 리스크다.
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8HVKNYB
2. [요즘트렌드] MZ세대 취업 희망 조건은 ‘워라벨’ (2023.04.10)
요즘 2030 직장인들은 일도 열심히 하고 개인의 취미생활도 즐길 수 있는 직장을 희망하고 크게 직장생활에 얽매이지 않는 것을 원한다. MZ세대들의 특징 중 하나는 조용히 맡은 일만 하면서 그 이상의 업무에는 관심을 갖지 않고, 일과 삶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벨’에서 더 나아가 ‘조용한 업무처리’가 가장 바람직한 직장생활이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준비생인 서모(25)씨는 군대 제대 후 올해 졸업을 하고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군대에 가기 전에는 제대 후 공무원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제대하고 보니 공무원보다는 다른 일을 하고 싶어졌다”며 “중소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선배가 알려준 중소기업이 있는데 크게 야근이나 회식 등이 없다고 해서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취업에 성공한 김모(26)씨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워라밸이었다”며 “요즘 MZ세대들은 월급보다는 취미생활을 할 수 있고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을 중요시 여긴다”고 말했다.
그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친구들 역시 월급보다는 개인 생활 존중에 무게를 두고 회사를 고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연봉보다 워라밸 보장 기업에 취업을 희망해
MZ세대 10명 중 8명은 ‘소통형’ 리더십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의 조건으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보장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10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MZ세대 8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기업(인) 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의 77.9%는 선호하는 경영진의 리더십 유형으로 ‘소통형’을 1순위로 답했다.
카리스마형과 위임형은 각각 13.9%, 8.2%로 조사됐다. MZ세대들은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업 내 조직원 간 소통 강화’(37.2%)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적극적 투자 및 일자리 창출(29.7%) ▲좋은 제품과 서비스 생산(24.7%) ▲ESG 적극 실천(5.7%) ▲기업 역할에 대한 홍보(2.7%)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업 경영자의 소통 행보에 대해서 긍정적(70.2%)이라고 평가했다. 부정적 평가는 7.9%에 불과했다.
이들은 연봉보다 워라벨(36.6%) 보장 기업에 취업을 희망했다. 월급(29.6%)과 정년 보장(16.3%)보다 높은 비율이다. 개인의 삶을 중시하는 MZ세대의 변화가 반영된 결과다. 전경련 관계자는 “MZ세대들은 기업의 전통적인 역할뿐 아니라 구성원 간 소통을 중시한다”며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승진보다 삶에 대한 만족감과 정신건강이 더 중요
IT 회사에서 3년간 근무했던 길모(31)씨는 재직 기간 동안 탁월한 업무 성과를 냈고, 덕분에 승진 기회도 보장받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는 “치열한 경쟁 세계에서 하루하루 숨 가쁘게 사는 것보다 삶에 대한 만족감과 정신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허슬 문화(개인 생활보다 회사 업무를 중시하면서 열정적으로 임하는 문화)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더 이상 일을 위해 나 자신을 극단적으로 희생하고 싶지 않다고 판단했고 결국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직원들을 존중해주는 업무 환경을 찾아 퇴사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길모씨처럼 이런 고민에 빠져 회사를 그만두거나, 혹은 그만두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MZ세대들은 승진이나 월급보다는 개인 생활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시사캐스트(http://www.sisacast.kr)
http://www.sisacast.kr/news/articleView.html?idxno=3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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