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실전] #자소서 어떻게 써야 할까? #지원동기

관리자
2022-07-22
조회수 542

얼마전 여러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일방적인 강연이라기보다는 개인별 상황을 청취하고 맞춤형으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꽤 높았던 기억이 있다. 이 과정에서 대학교 졸업이 임박한 친구들조차도 여전히 자소서를 쓰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음 깨닫게 되었고 어떻게 보다 쉽게 자소서를 쓸 수 있는지 관련 글을 게재하기로 결심하였다. 


우선, 자소서의 핵심 질문들 중심으로 하나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다. 


Q. 지원 동기를 기술해주세요! 


그 어느 회사를 지원하더라도 이 질문은 반드시 나타난다. 그만큼 너무나도 중요하고 그리고 그만큼 너무나도 쓰기 어려운 질문이긴 하다. 2가지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자 한다.


1. 계기 - 경험/ 지식/ 역량 - 포부 프레임워크


계기: 해당 회사를 어떻게 알게 되었고 왜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를 본인의 경험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해외에 거주하면서 A 회사의 상품/ 서비스를 외국인 고객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한국 회사로서의 동질감을 갖게 되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등처럼 가벼운 이야기로 시작해도 되며 본인이 알고있는 전문 지식을 활용해도 무방하다. 이때 중요한 것은 지원하는 회사,직무에 대한 본인의 관심과 지식을 잘 어필하는 것이다.


경험/ 지식/ 역량: 계기에 이어서 본 직무 관련된 본인의 경험과 지식 그리고 역량을 보여줘야 한다. 보통 3가지를 꼽고 하나씩 풀어주면 좋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해당 경험이 그냥 경험 제시로 끝나서는 안되고 해당 회사의 채용 공고나 인재상에 있는 역량과 자격과 얼라인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본인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만, 사실 내가 갖추고 있는 경험/ 역량이 당신 회사와 이만큼 맞닿아 있어요..라고 어필해야 하기 때문이다. 


포부: 결론과 같은 역할인데 '앞으로 당신 회사에 가게 되면 정말 열심히 할게요!'라는 느낌의 문장을 상투적이지 않게 잘 마무리 해야 한다. 가볍지만 임팩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기억에 남는 법이다. 


2. 롱텀 커리어 골 - 역량 3가지 프레임워크


내가 컨설팅 회사에 지원하는 후배들에게 항상 제시하는 프레임워크다. 다른 회사에도 100% 동일하게 적용 가능하다. 


먼저 본인의 롱텀 커리어 골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제 10년 뒤 목표는 외국계 소비재 기업의 마케팅 임원이 되는 것입니다'와 같이 말이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받아주자. '그러기 위해서는 3가지 역량이 필요한데요, 이 역량들을 가장 잘 배우고 키울 수 있는 곳이 귀사이기 때문에 지원합니다.'라는 식으로! 그런 다음에는 역량 3가지를 하나씩 이야기하자. 여기서도 중요한 것은 이 역량들이 해당 회사/ 직무에서 요구하는 것이다. 컨설팅 회사를 예로 들자면, 


첫째, 문제해결역량입니다. 저는 과거 A 컨설팅 펌에서 RA로 근무하면서 소비재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도출 후 신제품 개발에 연결짓는 경험을 했는데요. 이러한 문제해결 역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잘 배우고 경험하고 싶습니다."


위와 같이 역량을 먼저 제시하고 그 역량 관련 본인의 현재까지의 경험/ 강점을 어필 후 앞으로 더 배우고 싶다라는 식으로 받으면 된다.


둘째, 셋째 역량도 같은 구조이다. 


이 프레임워크에서도 원한다면 마지막에 포부와 같은 결론 문장을 하나 넣어서 가볍게 마무리해도 좋다. 그렇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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