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학과
‘빛을 못 보는 사람보다 마음 속에 빛을 갖고있지 않은 사람이 더 불행합니다’.
시각·청각 장애를 가졌던 헬렌 켈러를 바깥 세상으로 이끌어 준 것은 설리번 선생님의 헌신적인 교육이었습니다.
특수교육학과는 신체적·정신적으로 불편한 학생들의 개별적인 욕구를 파악하여, 적절하고 효율적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합니다. 특수교육학과는 특별한 학생들이 비장애인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특수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