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 강유진입니다.
자사고 이공계열 학생에서 대학교 어문계열 재학생이 된 저는 고입, 대입(수시, 정시 모두), 해외 유학(SAT, AP 등의 시험)을 준비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다양한 과목과 시험에 대비한 공부를 하며 목표에 따라 어떤 공부법이 필요한지 고민했고, 저 뿐만이 아니라 친구들, 과외 학생이 겪은 문제도 함께 고민해보았기에 각각 상태와 겪고 있는 문제에 맞추어 조언해드릴 수 있습니다.
공부에 대한 질문이 있나요?
투자한 노력에 비해 습득이 느리거나 생각만큼 점수가 오르지 않아서 고민이라면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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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과 창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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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대입 방침이 바뀌다보니 점점 헷갈립니다.
세특을 위해 어디까지 신경써야 하고..창체를 위해선 또 뭘 더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가장 궁금한 것은, 선배님께서는 중고교 시절에 독서 활동을 얼마나 하셨는지 궁금해요. 꼭 전공과 관련된 책만 읽으셨는지..혹은 소설, 시, 에세이 같은 책도 읽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자원봉사, 동아리, 어학연수, 자격증, 경진대회...등 여러 활동이 있지만 이 중 어디에 집중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막상 시간을 오래 투여했는데 생기부에 기록이 안되면 시간낭비가 될것 같아서요..그러다가도 생기부에 안들어가더라도 진로/ 진학에 도움이 되고 개인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면 해야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두서 없는 질문 죄송합니다